지난달? 아니 3월초인가 팀장님을 만나러 회사근처에 갔다가 퇴근이 조금 늦어질것같다는 전화에
난 배는 고플뿐이고.. 대충때운 아침겸점심의 소화가 되어서 간단히 먹을곳을 찾아서 간곳 앳홈
앳홈은 전에도 몇번 가봤지만 아늑하고 조용하니, 특히 의자가 편하다는 +_+)b ~
이 집은 와플이 맛난데, 그날 먹은건 넘흐넘흐 배가 고파서 먹은 커피+샌드위치셋트 가격은 7천원대
오물조물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으면서 1시간 가량 책보면서 기다렸다는..
그러면서 의도하지않게 옆 건물에 같이 다니던 디자이너 친구가 우연찮게 있다길래 불러 잠깐 수다떨면서
또 다른 친구와 전화로 수다도 떨고.. 이건 뭐 책을 본게 아니라 수다로..>_<)/ 시간을 때운듯한..ㅎ
암튼 여기는 앳홈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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