問い合わせの「嵐」国民的人気を証明

人気グループ・嵐が全国の小学校などに寄贈した非売品の学校図書「ニッポンの嵐」に、ファンから購入希望の声が殺到していることが10日、分かった。今年4月に国土交通省観光庁から任命された、「観光立国ナビゲーター」の活動の一環である“嵐ブック”だが、問い合わせが相次ぎ、出版窓口の同庁がこの日、急きょ本の詳細について説明する異例の事態に。嵐の5人がその人気を改めて示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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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ッポンの嵐」は、メンバーそれぞれが日本各地を旅して感じたことをつづり、郷土文化などを紹介している。A4変形オールカラーの200ページで、5人の旅路を撮影した大量の写真も掲載されており、ファンならずとも楽しめる豪華な一冊となっている。
 もともと一般販売用に計画されていたが、4月に観光立国ナビゲーターに任命されたことで嵐がボランティア参加する形で、無料の学校図書に変更された。観光庁を通じて今月1日、全国の小・中・高等学校4万校に2冊ずつ、計8万冊を寄贈した。
 すると直後から、同庁には購入を求める一般ファンからの問い合わせが、1日100件ペースで殺到。同庁では、当初から報道向けに発表する予定はなかったが、あまりの反響の大きさに急きょ、本の詳細について報道各社へ資料を配布した。
 大野智ら5人のメンバーもコメントを発表し、「この本を学校の図書室に置いていただき、長く読んでいただけたらいいな、と思ったことが、寄贈図書という形を取らせていただいた動機です」と説明。「子どものころ、図書室で読んだ本はいつまでも心に残っていくものです。学校図書として、長く読まれる本になってくれることを祈りつつ、次世代を担うみなさんが、この本を楽しんでくださることを心から願ってやみません」と期待を寄せた。
 書店では買うことができない国民的グループの“お宝本”。今後、全国の学校の図書室で、話題の中心となりそうだ。

문의의 「아라시」국민적 인기를 증명

인기 그룹·아라시가 전국의 초등학교 등에 기증한 비매품의 학교 도서 「일본의 아라시」에, 팬으로부터 구입 희망의 소리가 쇄도하고 있는 것이 10일, 알았다.금년 4월에 국토 교통성 관광청으로부터 임명된, 「관광 건국 네비게이터」의 활동의 일환인“폭풍우 북”이지만, 문의가 잇따라, 출판 창구의 동청이 이 날,
서둘러 책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 설명하는 이례의 사태에.폭풍우의 5명이 그 인기를 재차 나타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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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아라시」는, 멤버 각각이 일본 각지를 여행하고 느낀 것을 엮어, 향토 문화등을 소개하고 있다.
A4변형 올 칼라의 200 페이지로, 5명의 여로를 촬영한 대량의 사진도 게재되고 있어 팬가 아니어도  즐길 수 있는 호화로운 1권이 되고 있다.
 원래 일반 판매용으로 계획되고 있었지만, 4월에 관광 건국 네비게이터에게 임명된 것으로 폭풍우가 자원봉사 참가하는 형태로, 무료의 학교 도서로 변경되었다.관광청을 통해서 이번 달 1일, 전국의 소·중·고등학교 4만교에 2권씩, 합계 8만권을 기증했다.
 그러자(면) 직후부터, 동청에는 구입을 요구하는 일반 팬으로부터의 문의가, 1일 100건 페이스로 쇄도.동청에서는, 당초부터 보도 전용으로 발표할 예정은 없었지만, 지나친 반향의 크기에 서둘러, 책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 보도 각사에 자료를 배포했다.
 오노 사토시등 5명의 멤버도 코멘트를 발표해, 「이 책을 학교의 도서실에 두어 주어, 길게 읽어 주시면 좋다, 라고 생각한 것이, 기증 도서라고 하는 형태를 받은 동기입니다」라고 설명.「아이의 시절, 도서실에서 읽은 책은 언제까지나 마음에 남아 가는 것입니다.학교 도서로서 길게 읽혀지는 책이 되어 주기를 기도하면서, 차세대를 담당하는 여러분이, 이 책을 즐겨 주시는 것을 진심으로 바라 마지않습니다」라고 기대를 걸었다.
 서점에서는 살 수 없는 국민적 그룹의“보물책”.향후, 전국의 학교의 도서실에서, 화제의 중심이  될 것 같다.



나도... 보고싶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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