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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6/29 WANTED(원티드) (2)
Wanted (원티드)
평점 : ★★★★★ (객관성 떨어지는 주관적인 평점)
배우 : 제임스 맥어보이, 안젤리나 졸리, 모건 프리먼... 그외 알수 없음
간만에 속 시원한 영화를 봤다~!
기대를 하지 않고 본 영화이기도 하고 19세 이상 관람가라고 하여 애들이 없으니 뭐
조용히 볼만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본 영화 였지만..
아!! 역시 나는 이런 영화 체질이야, 영화 내도록 들려오는 퍽퍽 거리는 사운드와 함께
나는 딱히 잔인한 비주얼이라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같이 간 동생은 내도록 눈을 감고 보고, 귀를 때리는
사운드가 싫어다고 한다. 별로 피 튀는 영화도 아니였는데..
좀비, 귀신 나오는 그런 영화는 못겠지만.. 이런 화려한 영상은 대환영이다.
또한 사운드도 강렬하게 영화와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이여, 어떤 음악인지 듣고 싶었어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대니 엘프만 이다.역시라는 말이 나오면서 갑자기 그가 참여한 영화가 생각이 난다.
유령신부, 찰리와 초콜릿 공장, 빅 피쉬, 크리스마스 악몽 등등
역시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한다.
영화의 간략한 스토리라인은
거식증에 걸린 뚱뚱한 상사의 잔소리에,같은 회사 동료는 자기 여자친구와 바람에, 통장 잔고는 바닥을 치고
나름 삶에 무게에 아주 짓눌린 회사원의 "웨슬리" 늘 다른 삶을 꿈꿔보지만, 현실이란 그렇지 않다는것...
(결사단과의 만남으로 인해 회사를 때려치는 모습 !!!
아 후련해~!! 나도 정말 저렇게 확 지르고 나오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모든 직딩들의 로망이 아닐까.. 훗훗훗 ~ 정말 통쾌한 장면이다)
그러다 천년전에 만들어진 " 결사단 " 에 들어가서 전문 킬러로 변해간다.
결사단의 두목 "모건 프리먼"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며, 아버지가 살해되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웨슬리"를 훈련 시켜나간다.
그것도 6주만인가? 훗훗~ 순전히 들어가서 지속적, 일방적으로 두들겨 맞다보니 깡이 늘어서 일수도 있고
약간에 초능력아닌 초능력? 분당 400회 뛰는 심장으로 인한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로 인한 특수한 능력!
표적의 앞 예상치 못한 사물이 있을 때 총알을 휘어지게 하여 그 표적을 맞추어버리는 불렛타임커브!
영상도 화려한 액션의 끝장판이라고 할까!
특히 "웨슬리"가 방직공장에서의 총견씬은 강력한 사운드와 함께 최고의 장면인듯하다!
특히 건카터!
간지 짱! 현실에서는 불가능하겠지만, 영화상에서의 장면은 멋졌다.
(이퀼리브리엄이 생각나게도 한다)
배우들의 연기도 짱!
제임스 맥어보이의 어리버리한 회사원에서 킬러로 변하는 모습
안젤리나 졸리의 뒷태! 섹시하며, 너무나도 말랐다는거
또한 무게감 잡아주는 모건 프리먼의 연기
스트레스 쌓였을 때 다시 한번 더 봐도 좋을 영화!
아래 유튜브에서 찾아온 the little things - danny elf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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