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2007/10/16 23:45

조용한 비명_신경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슬프지도 괴롭지도 않고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뜻도 없고
현기증 같은 나날.



죽을 때 까지 삶의 외각으로만
공기처럼 부유할 거란 생각.



가슴으로 사는 날은 없겠고
머리로만 살 게 될 것 같은
징그러운 막막함.



조용한 비명 _ 신경숙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Pap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Paper  (2) 2008/07/27
조용한 비명_신경숙  (2) 2007/10/16
웨하스 의자_에쿠니 가오리  (0) 2007/09/06
전경린- 나비  (0) 2007/08/30
비밀과 거짓말  (0) 2007/08/30
마이너리그  (0) 2007/08/30
Trackback 0 Commen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