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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8 22:20

지하철 & 천원

#01

요즘 간밤에 오락하느라, 마녀언니가 추천해준 망량의 상자 읽어야하는데 읽히지도 않고
회사 직원에게 렌탈한 PSP에 "레일즈 오브 리버스 " 하느라 졸린 몸을 일끌고 눈은 감기고
2호선 기다리는 중!~
오늘따라 왜이렇게 사람들이 많은건지 2호선 문이 열리자 마자~~
쨉싸게 지하철 안으로 들어갔는데 두~둥!
자리는 없구 ~~ @.@
앗!! 저기 멀리 보이는 한자리~ 우다다다다 뛰어갔는데 왠일 갑자기 어떤여자가 앉아버리는거다
우앙 T.T 순간의 쪽팔림과 이런! 그냥 들이밀껄...
2호선 반바뀌를 타고 회사가는거라 힘든데 이런....
결국 을지로4가역에서 앉았다는,오늘따라 왜이렇게 사람들이 안내리는거얌..


#02

퇴근길 룰루랄라~ 배고파서 김밥+라뽁이 먹은 후 두 손 가득히 신간만화책을 들고
훗훗~지하철에서 PSP를 ...
그리고 집 근처 지하철역에 도착해 집으로 걸어가는 길 ..
이게 왠일 바닥에 천원이!!!
앗 주워야지~ 했는데 T.T
못주었어... 잉잉 천원!!! 땅파도 땡전 한 푼 안나오는데...
그 천원을 주워들은채 우유히 내앞을 지나가는 한 여인네!!!

아깝다!!! 내가 먼저봤는데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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