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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02 01:00

1130_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첫번째)

11월 마지막 요일. 금요일에
회사가 아닌 아침일찍 서울시립미술관으로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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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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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 가는 길

늦잠과 함께 꾸물꾸물 거리는 바람에 10시반이 조금 넘어서 도착!
다행이 우려했던것과 달리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너무나도 걱정했다. 사람들이 많으면 어찌하나 하고말이다.
그래도 평일 아침일찍 온사람들이 꽤 있었지만, 이 정도 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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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표 값이 일반인 기준 12,000원이다.
2층부터 시작하여 3층까지 네덜란드,파리,아를르,셍레미,오베르 시기별로 구성을 해놓았다.

늘 책으로 TV로 보던 반 고흐의 작품이 내 눈앞에 있다니..
솔직히 그림이라는 걸 자세히 잘 모르지만, 그냥 보는 것만으로 좋았다. 어릴적 우연히 본
반 고흐의 그림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직접 반 고흐의 작품을 보니.. 새삼 두근두근
보고싶었던 몇 작품이 있었지만, 정작 보고싶었던 작품들을 볼 수 없었다는거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빈센트의 방,로노강의 별이 빛나는 밤,밤의 까페 테라스
정작 보고 싶은 그림은 이것들이 였는데, 몇 작품은 뉴욕미술관에 있는 작품들이여 그런듯하다.
또 몇작품은 거의 국보급이라 반출이 안된다는 이야기도 들은 듯하고
이번 전시는 고흐의 고향 네덜란드의 협력에 의한 전시이니.. T_T

지나가는 이야기지만 난 서울시립미술관이 좋다. 햇살이 잘드는 곳에 위치한 작은 까페깥은 느낌이랄까
옛 건물이어서 그런가 서울시립미술관 = 햇살 이라는 생각이 든다 ^_^
아무튼 역시 아침일찍 간 보람이 있었는지, 2층,3층 전시를 모두 보고 난 후 개인적으로 보고 싶은 작품
을 다시 한번 더 보고나니, 어느새 사람들이 와글와글
아이를 데리고 온 엄마들이 많았으며,학생들,일본관광객들,그리고 연인들
이것도 지나가는 이야기지만, 한 커플들이였는데 마구 싸우더라 일방적으로 여자가 뭐라고 말하니
남자는 말도 못하고 들어주기만하고 뭔가 잘못했나 남자가? 이러다보니 여자혼자 화내다가 열받으니
남자가 계속 손부채 부쳐주며 열 식혀주고 있더라. 흥미로웠다 쿠쿠~ 
뭣때문에 저러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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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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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미술관 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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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여기 앞에 서서 사진찍고 싶었는데.가서 아무나 붙잡고 찍어달라고 하기엔 T_T


이렇게 반 고흐전을 보고 난 후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가서 토이앨범과 책한권 사들고 삼청동 가는 마을 버스에 올랐다
늦은 점심을 먹으러 삼청동으로 이동..
아래 more 클릭 하면 고흐 작품이 보여요~*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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